소금 효능 -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는 소금 이었다?

현대 사회에 소금은 과부화 입니다. 현대인들은 소금을 덜어내려고 하고 나트륨을 줄이려고 만 합니다. 

우리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 동물 들은 염분(소금)을 많이 섭취 할 수록 생명 연장이 길어지는 것 알고 계신가요? 실제로 바다에 살고 있는 바다 거북, 고래 등은 장수 동물로 유명합니다.

불로장생? 설명 안 되는 수명의 생명체

어떠한 방법으로든 소금을 섭취하는 동물이나 생물은 장수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00년도 부터 소금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소금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사람들의 수명이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소금을 섭취하면서 급격하게 늘어난 수명

 

1900년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28살 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평균 수명의 반의 반도 안되는 수명입니다. 그리고 소금을 생산하면서 부터 급격하게 수명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과학의 발전과 맞물린게 아닌가? 생각 되신다면 하나의 통계를 보자면, 

소금(천일염) 생산을 시작 한 뒤 40년 후 에는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2배로 껑충 뛰어 50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구인들은 '진시황이 애타게 찾던 불로초는 소금이다' 라며 부른다고 합니다.

소금 효능

현대에는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소금을 줄여야 한다고 하지만 잘 섭취한다면 건장에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소금은 살균작용과 소염,방부,해독 작용을 도와주며 삼투압 작용을 도와줍니다. 또 몸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트륨을 섭취하지 않는 다이어트는 면역력을 떨어트리고 노폐물이 많이 쌓여 요요도 심하게 온다고 하지요. 오히려 소금을 섭취해주셔야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줍니다.

 

실제로 음식도 오래 보관하려면 소금을 절여야 방부 효과로 음식의 부패를 늦출 수 있으니까요.

저염식은 몸에 이로울까?

많은 의사들은 저염식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염식을 오래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모든 눈물,콧물,땀,양수 등은 짭니다. (눈물을 먹어본 사람은 아실겁니다...) 저염식을 하면 우리의 피에 소금기는 없어지고 물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됩니다. 물을 원하지 않는 몸은 노폐물 배출도 거의 하지 않게 되고 이러한 저염식을 오래 하면 장수가 힘들어 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염식을 하는 사람들은 갈증을 잘 느끼지 않고 물을 잘 안 마신다고 합니다.

 

(탈모인들의 탈모 원인은 대부분 염분 부족이라고 합니다.)

 

염분을 섭취하지 않고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들은 몸이 염분을 내보지 않으려고 애쓰고 몸의 염분을 모두 끌어다 모아쓰고, 모자라면 소변의 염분까지 빼 재활용 한다고 합니다. 소변의 찌꺼기를 다시 재활용하는 것 이기 때문에 몸에서 좋은 역할을 하지 못 한다고 합니다.

 

당뇨인들과 혈관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 암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저염식으로 식사해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소금은 우리 수명에 없어선 안되는 것! 꼭 섭취해 주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짠맛을 싫어하는 편인데, 건강한 소금위주로 요리해서 먹어야 겠습니다. 

 

이상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는 천일염이었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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