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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선물받은
귀여운 슬리퍼를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언제 받았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요,
창고 정리하다보니 귀여운 포켓몬하나
발견 했습니다.
모두 포켓몬스터를 아시나요?
요즘엔 뽀로로가 대세지만 저 어릴땐
포켓몬스터가 어린이들의 대통령이었습니다.
바로 언박싱 해볼까요^^?
세상에나 ㅋㅋ너무 귀여운 피카츄네요.
꼬질꼬질해지면 더귀여울것 같아요^^.
집에서 신는 실내화용 같네요.
밝으려니 맘이 아프네요.
이런 양말 하나 신어보니 넘 귀엽네요.
요즘같이 추운날 이거하나 신으면
발 안시렵고 좋은거 같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나가 놀지도 못하는데
피카츄랑 놀아야겠네요.
회사에서도 신으면 좋을것 같아요.
언제까지 저렇게 뽀송하게 있을진 모르지만
이번 겨울은 든든 할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구독과 찜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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